제발, 상처 받지 말아줘
1. 가끔 그런 생각을 해. 우리가 원하는 세상, 정말로 행복한 세상이 온다면.. 그래서 서로서로 보듬어주며 좋은 말만 하며 사는 세상이 […]
군 불온서적 관련해, 헌법소원을 냈다가 파면당한 두 명의 법무관을 기억하시나요? 경향 신문에서 그 법무관 가운데 한 명인, 지영준 전 법무관을
지난 주 목요일, LG Led TV 신제품 발표회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왠 문자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실은 그 전에 온 것 같긴 했는데..
경기도 교육위원회에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요청한 추경예산안 일부 삭감을 두고 말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 공명구조님이 ‘애들이 정말 굶고 있냐’고, 냉정하게 보자고
어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다들, 현장에서, TV나 인터넷으로, 또는 마음으로라도… 많이들, 함께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지난 4월 22일, 봉하마을에 다녀온 적이 있다. 별 일은 아니었고 그냥, 혼자서 다녀왔었다. 진영역에서 내려, 한 가게에 들어가 돼지국밥을 먹었다.
1. 며칠 전 만난 친구는 이사를 하면서 TV도 버리고 신문도 끊었다고 한다. 그렇게 버리고 났더니 마음이 평온하다고, 더이상 열불 받는
예전에 ‘붉은악마’ 싫다고 따로 ‘붉은닭’이란 응원단을 준비했던, 이재오 의원 보좌관이었다가 지금은 청와대 행정관으로 옮겨간, 두호리씨가 드디어 사고 하나 쳤다. (사실
프레시안 기사에 올라온 사진을 한장 봅니다. 한 사람이 머리를 깍으며 울고 있습니다. 정부의 등록금 정책에 대해 항의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렇게 머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