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자들을 위한 학자금 대출?

부유한 자들을 위한 학자금 대출?

▲ 자료_서울신문 서울 신문에서 「‘부유층에 더’… 학자금대출 변질」이란 제목의 기사를 내놨다.  저소득층(1~5분위)의 대출비율이 줄어들고, 고소득층(6~10분위)의 대출 비율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소득순위를 딱…

공포 속에서 사는 기분이 어때?

공포 속에서 사는 기분이 어때? ... 그게 노예의 기분이야 - 영화 <블레이드 런너>의 마지막, 로이의 대사 中 홍기빈 연구위원의 말대로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이후 급변하는 한국…

정말 다들 왜 이러세요?

"예를 들어 전봇대를 뽑으라고 하면 즉각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영어공부를 해야 살아날 수 있다는 복잡한 얘기를 하면 당장 지지 못 받을 수 있다. 거기서 주춤하면 일이…

작곡가 이영훈 별세

내 곁에만 머물려요. 떠나면 안되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 올 수 없어요 - 이문세, 소녀 1. 작곡가 이영훈, 그가 하늘로 돌아갔다. 올해 4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