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우리가 했던 일이 몇가지나 있나 살펴봅니다. 대충 39개 정도의 방법을 사용해 봤군요. 하지만 비폭력 직접행동의 방법이 87가지만 있는 것은 아닐겁니다. 이 그림들에...
끄적끄적
속옷 탈의는 명백한 인권 침해입니다.
과연 "유치장 브래지어 탈의는 지켜져야할 규칙(링크)」일까요? 앞에 링크한 글에서 한정호님은 '안전불감증'과 '인권탄압'을 혼동하지 말자며, 브래지어 같은 물건으로도 얼마든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에, 브래지어 탈의는 유치장의...
친일파 떡밥을 한번 물어볼까요?
사실 역사쪽은 전공자가 아니라서, 그닥 관여하고 싶지 않지만, 지켜보다보면 조금 씁쓸하기에 한번 떡밥 물어봅니다. 이 논쟁에 참여한 이녘님이나 sonnet님, jeff님등이 모두 -_-; 제가 블로그 링크...
KTX 안에서 인터넷을 쓰니, 좋구나~
지금 이 곳은 KTX,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가는 열차 안입니다. 방금 밀양역에 도착했네요. 예, 저는 지금, KTX 기차안에서, 부산역에서 빌린 노트북-을 가지고, 무선 인터넷을 이용해 글을 쓰는...
광우병 때문에 임신도 못한 여성?
미국에서, 광우병 관련 규정 때문에 인공수정을 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에 따르면, 쥴리 페터슨이란 여성이 정자 은행을 통핸 인공 수정을 신청했으나, 막상 인공 수정...
당신의 단어 선택이 말해주는 것
단어는 자신의 시각으로 어떤 것을 규정한다. 예전에 서명덕 기자가 "올블 탑 100 서바이벌"이라고 썼을때 딴지를 걸었던 것은, 그가 '서바이벌'이란 단어를 씀으로써 "올블 탑 100"에 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