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와 박칼린, 생각 실행은 즉시 해야 한다

김소희 쉐프 인터뷰 "요리사가 무슨 연예인이가?"를 읽다가, 마지막 즈음에 뭔가 알쏭달쏭한 느낌에 부딪혔다. “내는 원래 입으로 먼저 계획을 말하는 사람이 아이네요. 행동으로 보여드릴래예.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겁니더. 우리 어머니는 죽기 전 내게 그러셨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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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으로 보는 혁신의 어려움, 혁신의 사기

  위시본이란 제품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는 비접촉식 온도계입니다. 체온을 비롯해 주변 온도, 끓는 물의 온도등을 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작년에 킥스타터에서 성공적으로 펀딩을 받고, 배송이 끝난 제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의 킥스타터 페이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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