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글까지 백업을 마쳤습니다
끄적끄적

2011년 글까지 백업을 마쳤습니다

  생각난 김에 계속 작업해, 2011년 글까지 백업을 마쳤습니다. 지난 10년이 후르륵-하고 흘러가는 군요. 아직 그때 기억이 생생한데, 정신 차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