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토타입은 12인치였다
7월 18일 iOnApple 에서 아이패드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특허 전쟁 과정에서 공개된 사진으로, 2002년~2004년 사이에 […]
7월 18일 iOnApple 에서 아이패드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특허 전쟁 과정에서 공개된 사진으로, 2002년~2004년 사이에 […]
애플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한 시대를 바꿔버린 기업.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는 기업. 어떤 이는
‘인사이드 애플’ 출간 기념, 이 책을 번역한 임정욱(에스티마)님의 강의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 강의 주제는 ‘애플의 문화’. 말 그대로 스티브 잡스가
맥북 프로 레티나를 잠깐 만져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녀석에 대해서는 가지고 있는 궁금증이 많았기에 이것 저것 물어볼 수가 있었는데, 만져보면서
아이케이드, 다들 기억하시죠? 아이패드를 꽂아서 게임기로 사용할 수 있었던, 그 악세사리말입니다. 농담으로 시작됐는데 진담이 되어버린 그 프로젝트. 어쩌면 그 프로젝트의
추적자가 정말 재미있는 이유는,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확실한 자신의 세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하나 허투로 만들어진 캐릭터가 없고,
대충 머리만 굴려봐도 답이 보이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며칠을 뚫어지게 쳐다봐도 답이 없는 제품이 있습니다. 구글 넥서스Q가 딱 그 모양입니다.
결국 오늘(6월 30일), 옵티머스 뷰-의 업데이트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ㅜㅜ 하루종일 옵티머스 뷰의 업데이트를 기다리다가 지친 맘으로, 옵티머스 LTE2 이후, LG
어젯밤 페이스북을 읽다가 한 친구가 건네준 링크를 받았습니다. 그 글의 제목은 「칭찬의 역효과(링크)」. 2010년 방영된 EBS 다큐프라임, 학교란 무엇인가의 6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