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전기에서 기록해 두고 싶은 부분들
스티브 잡스 전기를 산 것은 몇달전입니다. 그러니까, 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얼마지나지 않아서였죠. 사놓고는 한동안 펴보지도 못했습니다. 사실, 너무 두꺼웠거든요. […]
스티브 잡스 전기를 산 것은 몇달전입니다. 그러니까, 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얼마지나지 않아서였죠. 사놓고는 한동안 펴보지도 못했습니다. 사실, 너무 두꺼웠거든요. […]
‘Perpetual Ocean’은 NASA의 고다르 우주 항공 센터가 2011 시그래프 컴퓨터 아트 페스티벌에 출품한 작품입니다. 2005년 6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해류의 흐름을
이걸 바이크로 봐야할지 차량으로 봐야할지 조금 애매하긴 한데요… 밀라노에 있는 혼다의 유럽 연구소에서 개발된 디자인입니다. 세바퀴가 달린 전기 자동차…또는 오토바이.
만약 하루 18분 투자로 인생을 바꿀 수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까짓 하루 18분 정도-하며 한번 투자해 볼까?하는 생각이 드실 것
뉴욕 타임즈에 데이빗 포그의 칼럼, ‘아이 메세지의 파괴적인 힘(The Disruptive Power of iMessage)(링크)‘이 실렸습니다. 칼럼을 요약하면 이렇게 됩니다. 아이메시지를 소개하고,
미국 시간으론 3월 7일, 한국 시간으론 티빙 1주년이 되는 3월 8일, 그동안 아이패드3라고 불려졌던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PC, 뉴 아이패드가 발표되었습니다.
어제(3월 7일) 옵티머스 뷰(Vu:) 개발자 인터뷰를 다녀왔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다음주…에 올리기로 하구요 ^^; 오늘은 인터뷰 하다말고 열심히 만져본, 옵티머스 뷰
JYJ의 사생팬 폭행 음성이 갑자기 화제가 되고 있다. 2009년경 녹음된 것으로 알려진 이 파일은, 그동안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가
혹시 ‘시민들의 책장’이라고 아시나요? 얼마전 무터킨더님의 블로그에 발견한, 독일 하노버에 설치되어 있다는 책장입니다. 이 책장의 특징은 길거리에 설치되어, 누구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