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어제 개막한 국제전자전(WIS) 2011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새로운 것은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웠던 전시회…였는데요. 이번 관람 최대 목적이었던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
어제 개막한 국제전자전(WIS) 2011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새로운 것은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웠던 전시회…였는데요. 이번 관람 최대 목적이었던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
소셜로 부활하는 ‘사랑의 스튜디오’가 성공하려면 듀오와 KT 가 여는 소셜미팅파티가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SNS를 통해
지난 5월 3일 열린 옵티머스 빅 & 블랙,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옵티머스 빅과 블랙을 직접 만져볼 수 있었는데요, 사실
“섭외가 가장 어렵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꼭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김정일 위원장입니다. 건강이 안좋아서 조금이라도 빨리해야 하는 사람이에요.” “김정일 위원장을
틀림없는 사진인데, 사진이 움직입니다. 마치 나만 빼고, 내 주변의 시간이 정지된 느낌. 딱 하나에게만 해방된 시간. 케빈 버그(Keving Burg,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링크)보고 좀 고개를 갸우뚱 거리다가, 대체 뭔소리야..하는 마음에 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링크된 글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펩시 소셜 캠페인은 성공했지만
Thisismynext에서 레노버의 새로운 자료를 입수했다고 합니다. (링크). 그런데 약간 이상하네요. 레노버는 작년 가을, 그리고 올해초 CES2011에서 LePad라고 알려졌던 녀석을 2011년 6월에
지난 토요일, 뚝섬유원지에서 열린 LG 더 블로거 나눔장터에 참여했다가, 사진책을 한 권 집어왔습니다. 작년에 블로그에 잠깐 소개한 적이 있는 『윤미네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