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 오늘 당신에게도 광기가 내려꽂힌다(+이벤트)
7년의 밤 – 정유정 지음/은행나무 새벽 2시,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와, 아무 생각없이 책을 잡았습니다. 정유적 작가님의 신작, 「7년의 밤」입니다. 원래 […]
7년의 밤 – 정유정 지음/은행나무 새벽 2시,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와, 아무 생각없이 책을 잡았습니다. 정유적 작가님의 신작, 「7년의 밤」입니다. 원래 […]
지난 화요일 열린 모토로라 줌- 태블릿PC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허니컴에 대한 기대를 잔뜩하고 찾아갔었는데… 결론은 기대반, 걱정반 상태가 되버렸습니다. 일단 한국에
「‘1000만’ 카카오톡 차단? 통신사 초강수 둘까」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기사 내용은 카톡으로 인해 문자 메세지 사용률이 떨어진다, 그래서 이동통신사들이 돈을 못버니,
3월 28일, 소니에서 엑스페리아 아크 출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이 녀석은 지난 CES2011에 출품되어, 매끈한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던 제품이기도
NYT에 「Gadgets You Should Get Rid Of (or Not)」이란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 기사는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고, 점점 한 대의 기기로
들풀님의 글 「‘중국인 교수’의 음흉한 웃음」을 읽다가, 작년 말쯤 본 세스 고딘의 글이 생각나서 옮겨 봅니다. 세스 고딘은 작년 미국 중간
사람들은 왜 시간 관리, 자기 관리에 관심을 기울일까요? 어떤 사람은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라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더 행복하게 살기
애플 아이패드2의 스마트 커버는 따지자면 ‘자석’ 커버입니다. 자석의 성질을 이용해서 딱딱 맞게 붙여주고, 접어서도 쓸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