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과부하, 오늘, 내 머리가 멈췄다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하지 못한다. 하나에 빠지면 다른 하나를 까맣게 잊어버리는 성격이다. 평소에 체크 리스트를 이용해 매일 꼭 해야 할 일을 정리하는…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하지 못한다. 하나에 빠지면 다른 하나를 까맣게 잊어버리는 성격이다. 평소에 체크 리스트를 이용해 매일 꼭 해야 할 일을 정리하는…
위시본이란 제품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는 비접촉식 온도계입니다. 체온을 비롯해 주변 온도, 끓는 물의 온도등을 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작년에 킥스타터에서 성공적으로 펀딩을…
삶을 대하는 태도라는 면에서, 존경하는 세 분이 있습니다.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를 쓰신 전우익 선생님, 리영희 선생님, 그리고 신영복 선생님입니다. 저라면 저렇게는 살 수…
지난 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는 세계 최대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인 CES 2016이 열렸습니다. 이미 많은 소식들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올해 핵심 트렌드는 역시 사물 인터넷과 스마트 자동차,…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IT 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말을 사랑합니다. 사실이기 때문이죠. 어떤 면에서 미래는 이미 결정되어 있는…
스티브 잡스에 대한 영화는 벌써 3편이 만들어졌다. 별 내용이 없었던 2013년판 '잡스'와 아론 소킨이 대본을 쓴 2015년판 '스티브 잡스', 그리고 다큐멘터리 '스티브 잡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