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라디오 고정 게스트가 되다
라디오, 혹시 듣고 계시나요? 혹시 그게 뭔가요-하실 분들은 안계시죠? 가끔 어떤 분들은 라디오를 ‘카세트 테이프’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거 80년대에 […]
라디오, 혹시 듣고 계시나요? 혹시 그게 뭔가요-하실 분들은 안계시죠? 가끔 어떤 분들은 라디오를 ‘카세트 테이프’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거 80년대에 […]
지난 2009 CES에서 소개된 이후, 나온다 나온다 하다가 계속 연기되었던, ASUS Eee 키보드가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사실 키보드라고부르기도 조금 어색한 것이,
초창기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던 시절,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던 하이엔드 디카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척박한 시절(?) 하이엔드 디카란 이런 것이다-라는 이미지를
아주 재미있는 물건이 하나 나왔습니다. 무려 1930년대 전화기 디자인의 아이폰용 독-입니다. 물론 전화기처럼 걸고 받는 것도 가능하고, USB 케이블을 연결해
LA타임즈에 실린 기사를 발번역해 봤습니다. 의역 중심이며, 번역 내용에 대해선 아래 원문링크를 클릭하셔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LA Times_James Bond theories
애플은 생각보다 욕을 많이 먹는 기업입니다.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을 거의 안하는 기업, 자신의 독재적 환경을 구축하고 거기에 타인을 묶어두려는 기업, 매력적이지만
이제 나와 뭐하겠니..하는 생각이 들어서 슬프긴 하지만, 소니에서 인터넷 뷰어 대쉬-를 미국에서 발매했습니다. (출처) 간단히 디지털 액자의 고급형-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작년, 군에서 ‘불온 서적’을 지정한 사안에 대해 헌법 소송을 낸 군 법무관들, 기억하시나요? 그로 인해 많은 책들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지만,
도구는 도구이면서 도구 이상의 존재입니다. 처음엔 우리가 필요해서 찾다가, 나중에 도구에 마음이 끌려 해야할 일을 만들기도 합니다. 글 쓰는 사람들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