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시작은 언제나 그곳부터 입니다.

하늘선물님의 글 「’88만원 세대’한테 무대가 ‘시위’라는곳이 과연 합당한 것일까?」를 읽다가 짧게 생각나서 씁니다. 맞습니다. 등록금 싸움만 끝나면 다시 개개인으로 뿔뿔이

끄적끄적

노점상 관련 달았던 리플 모음

포스팅은 일요일쯤 할 예정입니다. 다른 분들 글에 달았던 리플만 따로 정리했습니다. 글쓸때 자료로 쓸려고… http://sprinter77.egloos.com/1470864 글에 단 리플 동종업계라면 공생이 힘든

끄적끄적

조현욱 논설위원을 위한 변명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그의 글을 읽다보면, 그가 장관 예정자들을 얼마나 애지중지 생각하고 있는지가 절절하게 드러난다. 이 철없는 것들아, 세상을 그렇게 살면 안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