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열을 통해 만드는 그들만의 공화국
얼마 전 제 친구의 네이버 블로그가 ‘상업성 게시물’이 등록되었단 이유로 접근 차단을 당했습니다. 맛집, 여행기등을 주로 올리고 있던 블로그인지라 왜 […]
얼마 전 제 친구의 네이버 블로그가 ‘상업성 게시물’이 등록되었단 이유로 접근 차단을 당했습니다. 맛집, 여행기등을 주로 올리고 있던 블로그인지라 왜 […]
디 워에 대한 이야기로 시끄러운 판에, 100분 토론에 참가한 진중권씨의 언행 때문에 당황한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 하지만 알건
… 탈레반은 애초 여성 인질들을 풀어 주고 싶어 했다. 여성 인질들을 관리하는 데 문제가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화장실, 잠자리, 샤워
이오공감에 오른 글에 들어가봤더니 난리가 났다. (관련글_마른미역님의 「쏟아지는 루머들」) 혹시나 해서 네이버를 비롯한 다른 곳을 살펴보니, 서로간의 다툼이 장난이 아니다.
오랫만에 싸이월드에 들어갔더니, 뮤직 포인트라는 것이 생겼더군요. 뭔가 해서 봤더니, 세상에- (원하는) 음악 한 곡 듣는데 도토리 뮤직포인트 한 개가 필요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에 문자 메시지를 하나 받았습니다. 요즘 왜 문자 답장도 안하냐-는. 조금 찔려서 -_- 살펴보는데 모르는 번호입니다. 따로 관리하는 주소록에도 등록되어
트랜스포머가 인기긴 인기인가 봅니다. 가상으로 씌여진, 자동차 보험회사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보내는 편지가 등장했네요. 요약하자면, 최근 몇달간 청구된 수리비에 대해 보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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