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싶지만 비현실적인(?) IT 콘셉트 디자인들
밑의 「종이 USB 메모리」에 달린 댓글들을 보다 생각나서, 한번 정리해 봅니다. 정말 갖고 싶지만, 절대로 만들 수는 없을 것 같은, 그런 컨셉 디자인 들을.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디자인들이죠. ▲ 휴대폰처럼 보이시나요? 실은 넷북 디자인이랍니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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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종이 USB 메모리」에 달린 댓글들을 보다 생각나서, 한번 정리해 봅니다. 정말 갖고 싶지만, 절대로 만들 수는 없을 것 같은, 그런 컨셉 디자인 들을.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디자인들이죠. ▲ 휴대폰처럼 보이시나요? 실은 넷북 디자인이랍니다.(출처)
Continue reading재미있는 컨셉의 USB 메모리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종이로 만든 형태의 USB 메모리 - Fleshkus 입니다. (출처) 1회용(?), 간이 USB 메모리에 대한 아이디어라고 하네요. 이 제품의 컨셉은 간단합니다. USB 메모리-에서 항상 요구되어 왔던 견고함과 안정성을 버리고,
Continue reading"잠깐만요. 그래서 사인은 뭡니까?" 도모노리가 물었다. "동사래요. 동사. 전기도 끊기고 석유난로 기름 살 돈도 없고, 게다가 어제 얼마나 추웠어? 그 공영 주택 단지가 오래 돼서 외풍은 또 얼마나 센지." 도모노리는 아사가 아닌 것에 우선 안도했다.
Continue readingPMP를 찾아보다가 엉뚱한 기기가 하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30만원(29만 8천원)짜리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싸이들(Cydle) M7 입니다. 한국 벤처 기업인 싸이들-에서 발표한 기기로, 원래는 작년 7월에 나오기로 했던 기기입니다. 회사에서는 멀티패드라고 이야기하고있네요. 이 제품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Continue reading얼마 전 세상을 떠난 한 작가의 죽음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오늘,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이 쓴 '싱글맘 선언'을 번역해 놓은 글을 읽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영국의 복지 제도가 나를 보호해줬다. 그래서
Continue reading원래 오늘은 비에이에 다녀올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 비에이는 커녕 하루 종일 버스 안에서 보냈네요. 울고싶은 기분이었지만, 혼자가 아니면 언제 이런 여행 해보겠냐- 싶은 기분에, 유유자적 버스속 눈 구경을 즐겼습니다. ▲ 숙소에서 삿포로역을 가려면 항상 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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