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70년대 학번이 새내기들에게
시사매거진 2580에서 방송한, 「청소 용역, 어머니의 눈물」관련 기사를 읽다가, 오래전에 옮겨둔 글(링크)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하종강님이 「70년대 학번이 새내기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쓰셨던 글입니다. 생각난 김에, 한 귀퉁이만 다시 한번,…
시사매거진 2580에서 방송한, 「청소 용역, 어머니의 눈물」관련 기사를 읽다가, 오래전에 옮겨둔 글(링크)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하종강님이 「70년대 학번이 새내기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쓰셨던 글입니다. 생각난 김에, 한 귀퉁이만 다시 한번,…
아이패드 차세대 버전에 대한 루머가 뜨겁습니다. 전례로 봤을때 이 정도 루머가 나오면 새로운 아이패드가 반드시 나오긴 나옵니다. --; 그래서 시중에 떠도는 루머를 기준으로, 차세대 아이패드가…
2010년도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마지막으로, 올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2010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요? 기억나는대로 적어보세요. 행복한 글쟁이. 좀 안정적으로 살아보자. 영어,…
올해가 가기 전에 정리해야 할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전에 올렸던 「이글루스 비공개 처리 기준과 과정을 좀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글에 대해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변희재의 글에 답하면서 썼던, 「변희재, 위헌 소송 관련자가 한마디 하자면」에서 이야기했던 대로, 지난 28일, 헌법재판소에서 전기통신기본법 47조 1항, '허위의 통신' 조항도 “법의 명확성 원칙과…
지난 주, 이글루스를 뜰까말까 잠시 고민하게한 일이 있었습니다. 갑작스럽게 글이 비공개 처리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있다면 납득하지 못할 것도 없지만, 이번에 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