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론 K3, 스위치 교체를 해봤습니다. (로우 프로파일 옵티컬 스위치. 백축->청축)
키크론 K3 로우프로파일 백축 키보드를 잠깐 빌려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키감에 도저히 적응 못하고, K7 옵티컬 적축을 구입해서 메인 키보드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청축 맛이 그립더라고요. 그래서 청축 키보드 하나 들여놓을까 검색하다, 빌린 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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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론 K3 로우프로파일 백축 키보드를 잠깐 빌려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키감에 도저히 적응 못하고, K7 옵티컬 적축을 구입해서 메인 키보드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청축 맛이 그립더라고요. 그래서 청축 키보드 하나 들여놓을까 검색하다, 빌린 K3
Continue reading지난번에 놉을 권해준 친구가, 역시 안 무섭다며 권해준 공포영화를 봤습니다. 안 무서운 공포영화를 왜 자꾸 권하는 걸까요. 영화 제목은 블랙폰입니다. 처음엔 BLACK PAWN으로 생각해서 무슨 판타지 같은 건가- 했는데, 제가 너무 나갔네요…. 그냥 BLACK PHONE이었습니다.
Continue reading전에 소개한 사운드 버거가 끝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어쩌면 오디오 테크니카 60주년 기념 제품은, 이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투명 아크릴로 제작한 턴테이블, AT-LP2022 입니다. 현재 예약 주문 가능하며, 공식 발매는 12월 16일. 가격은 1,200 달러(176,000엔). 3000 개 한정입니다.
Continue reading이 놈의 물욕이 참 무섭네요. 평소에 뭐 더 살 게 있겠어? 그러다가- 11번가에서 노트북이 싸게 풀렸다기에 구경하다가, 에이 노트북 필요 없잖아-하다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또 세일한다기에 기웃거리다가, 외장 모니터 특가라기에 하나 잡았다가- 고삐가 풀린 김에 이것저것 다
Continue reading제겐 살짝 애증 어린 알라딘 굿즈가 있습니다. 바로 알라딘에서 매년 만드는, 일력입니다. 처음에 샀을 때 너무 맘에 들어서 2년 연속 썼는데, 갑자기 세워 놓지 않고 눕혀 놓는 형태로 개악이 돼버리는 바람에, 2022년(올해) 일력은 몇 달
Continue reading언젠가부터 저 같은 사람은, 자료 서칭을 할 때 웹브라우저에 탭을 수십개씩 열어 놓고 쓰고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일단 쓸만한 링크는 다 클릭해 놓고, 대충 둘러보며 정리하는 작업 방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사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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