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혐한류를 읽으며 배운 것들
1. 지난 8월 13일, KBS에서 방송한 「야스쿠니와의 전쟁 제1편 야스쿠니와 세 여자」를 보다가 적지 않게 당황했다. 태평양 전쟁 당시 […]
1. 지난 8월 13일, KBS에서 방송한 「야스쿠니와의 전쟁 제1편 야스쿠니와 세 여자」를 보다가 적지 않게 당황했다. 태평양 전쟁 당시 […]
한때 게임잡지를 모았던 적이 있습니다. 집에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게임월드의 패밀리 컴퓨터 게임 분석집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된 이후, 지나간
예전에, 작은 책을 하나 만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인권의 정치/ 생명의 정치/ 생산자의 정치/ 저항의 정치ㅡ_ㅡ를 외치던, 『대학유감』이란 그룹의 이름으로 나온,
자주 가던 블로그 하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이나 정치적인 의견은 많이 맞지 않았지만, 인생과 역사에 대해 쏠쏠찮이, 동감할 만한 좋은 글을 올려주시던
요즘 히트를 치고 있는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에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조나단이라는 사람이 간직하고 다녔던 아버지의 이야기라고 소개하면서. 아프리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