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인터넷 공용어가 아닙니다.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30일 열린 "영어 공교육 공청회"에서 "“영어는 이미 세계 공용어 가운데 하나이며 인터넷 정보의 90%가 영어로 돼 있다. 영어교육은 국가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