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 비엔나 - 바그너, 클림트, 쇤베르크가 함께 있었던 도시

이 모든 사람이 함께 모여있던 공간과 시간이 있었다. 프로이트, 바그너, 클림트, 쇤베르크, 슈니츨러와 코코슈카, 덧붙이자면 마하, 그리고 그 이후의 비엔나 학파, 에곤 쉴레, 비트겐슈타인... 등이. 바로, 19세기말~20세기초 비엔나(빈)라는 도시다. 『세기말 비엔나』는 바로 그 시대를 되살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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