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칼럼

방통심의위, 앱과 SNS도 심의하겠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지난 토론회는 그저 사전정지작업에 불과했던 겁니다. 지난 9일 열린 박만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장과 기자들간의 간담회에서 방통위는 앞으로 앱과 SNS도 심의하겠다는

끄적끄적

예의 없는 세상

1. 지난 번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100회 기념 특집 토크쑈 보러 갔다가, 2부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 조금 당황했다. 한 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