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피플)과 새 컴퓨터가 도착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주문했던 피플...이가 도착했습니다. 실은 주문한지 하루만에 배송완료(토요일 도착) 그런데 정신없이 바빠서(?) 이 녀석 아직까지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했네요...;ㅁ; 새로 주문한 컴퓨터도 도착해서, 며칠을 걸려 셋팅을 마쳤습니다. 요즘은 어지간하면 주문한지 하루만에 다 도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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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PC 새로 구입

...무려 반년 -_-을 고민한 끝에, 지난 달에 데스크탑이 맛간 것을 빌미삼아... 결국, 데스크탑을 새로 주문했습니다. 최근에 편집할 일이 많이 생겨서, 노트북만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더군요... 사양은 다나와 5월 피씨중에서 70만원대 컨슈머용-셋트. 그렇지만 AMD 값이 많이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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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리더 누트 Nuut 구입 포기

근 한달동안을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를 하던 물건이, 예전에 구입을 검토했던 전자책 리더 누트입니다. 그런데 오늘 올라온 wiky님의 간단한 사용기를 보니,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무엇보다 조악한 마무리, bikbloger 님의 리뷰에서 이미 지적한 문제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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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뻔한 쇼핑의 과정

맨날 뻔한 쇼핑의 과정

재작년에 캠코더를 잃어버린후 늘 아쉬웠던, 동영상 녹화 기능에 다시 욕심이 생겨, 새로운 디지털 카메라를 찾는 중이었습니다. 1. 처음에는 동영상(VGA급, 640x480)이 녹화되는 기종이면 다 좋았습니다. 그래서 삼성 제품중에서 찾고 있었습니다(똑딱이 가운데 삼성 제품의 동영상 능력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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