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즈 T80 의자를 샀습니다(SIDIZ T800HLDA 화이트쉘)
이 이야기는 당황스럽게도, 데스커 올라운드 체어에 한번 앉아보고 싶어서, 잠실 롯데타워몰 데스커 매장에 방문한 때에서 시작합니다. 원래 쓰던 의자는 […]
이 이야기는 당황스럽게도, 데스커 올라운드 체어에 한번 앉아보고 싶어서, 잠실 롯데타워몰 데스커 매장에 방문한 때에서 시작합니다. 원래 쓰던 의자는 […]
원래는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를 사러 갔습니다. 전 주로 침대에 누워서 게임을 하기 때문입니다. 뭐랄까, 당분간 국전 근처에 올 일이 없어서,
지난 주 금요일에 주문했던 피플…이가 도착했습니다. 실은 주문한지 하루만에 배송완료(토요일 도착) 그런데 정신없이 바빠서(?) 이 녀석 아직까지 한번도 사용해 보지
…무려 반년 -_-을 고민한 끝에, 지난 달에 데스크탑이 맛간 것을 빌미삼아… 결국, 데스크탑을 새로 주문했습니다. 최근에 편집할 일이 많이 생겨서,
근 한달동안을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를 하던 물건이, 예전에 구입을 검토했던 전자책 리더 누트입니다. 그런데 오늘 올라온 wiky님의 간단한 사용기를 보니, 안사길
재작년에 캠코더를 잃어버린후 늘 아쉬웠던, 동영상 녹화 기능에 다시 욕심이 생겨, 새로운 디지털 카메라를 찾는 중이었습니다. 1. 처음에는 동영상(VGA급, 640×480)이
방금 전까지 ‘다나와’에서 헤~ 한 표정으로 침 흘리며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아니, 대체 언제부터 23인치 LCD 모니터 가격이 이렇게까지 싸진
요즘 10만원 안쪽에서 장만할 수 있는 피씨용 스피커를 찾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피커는 브리츠의 5.1 채널 모델인데… 이게 조금 애로사항이
사라져간 유탱이를 대신해서, 아이팟 나노 4기가를 질렀습니다. 랜야드 이어폰 포함해서 친구가 착한 가격에 넘겨줬습니다. 아이팟 2세대는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