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카로 우주 여행을 할 수 있을까?
영화 분노의 질주 9 더 얼티메이트(Fast and the Furious 9)에는 진짜 뜬금 없는 장면이 하나 나옵니다. 바로 로켓카-로 우주(…)에 […]
영화 분노의 질주 9 더 얼티메이트(Fast and the Furious 9)에는 진짜 뜬금 없는 장면이 하나 나옵니다. 바로 로켓카-로 우주(…)에 […]
이 글을 읽으신 후 지난 글 ‘스마트폰은 어떻게 디지털 카메라를 죽였나‘를 보시면 좋습니다. 지난 글에 실린 그래프를 좀 더 자세하게
원고 자료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물건이 있습니다. 일본 미츠비시 케미컬이 개발한, 모스아이형 반사 방지필름 모스마이트입니다. 아크릴판에 붙이면, 안그래도 높은 빛투과율을 높여서, 최대
스탯카운터의 통계를 바탕으로, 스태티스타에서 어떤 나라에서 어떤 스마트폰 OS가 인기인지를 비교한 차트가 나왔습니다. 주요 국가 중에, 1등은 역시 예상대로 일본(…). 무려
누구나 한 번쯤은, 선이 없는 세상을 꿈꿔본 적이 있지 않을까? 꼭 필요하지만 거추장스러운 USB 케이블이나 전원 코드, 이어폰 선,
최근 일본에서 재미있는 일이 생겼습니다. 펜텔의 유명한 샤프…’스매시’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게 왜 재미있냐 하면, 이 샤프, 실은 1986년에 발매된
아주 옛날에 사두기만 했던 책을, 이사 핑계로 읽기 시작했다. ‘빅스위치’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쓴 니콜라스 카가 예전에 썼던 책이다. 솔직히
가이 포크스는 1605년, 영국에서 화약 음모 사건을 계획한 로마 카톨릭 혁명 단체의 구성원이었다. 영국왕을 폭약으로 암살하려던 이 계획은 밀고자에 의해
끓는 물 속의 개구리로 유명한 우화가 있다. 일명 ‘비전 상실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을 대표하는 우화로, GE의 잭 웰치가 사원 연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