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앰프(Winamp)를 현실 오디오 플레이어로, 린앰프(Linamp)
소형 컴퓨터 보드인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해 하이파이 오디오 제품을 만드는 건, 많이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흔하디 흔한 물건이라 […]
소형 컴퓨터 보드인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해 하이파이 오디오 제품을 만드는 건, 많이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흔하디 흔한 물건이라 […]
다시 설치한 지 얼마나 됐다고… 오디오엔진 A2 스피커가 사망했습니다. 어댑터는 멀쩡한 걸로 봐선, 안에 들어간 보드가 나간 듯 합니다.
에어팟 맥스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애플에서 내놓은 고급지고 비싼 헤드폰입니다. 대체 왜 이런 제품이 나온거지?-라는 질문이 사라지지 않는, 이해하기 어려운 제품이기도
이 글을 백업하는 2024년 현재, 비추하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 쓰다가 귀에 염증 생기고, 시간 지나니 한 짝만 제대로 충전이 안돼서
지난 17일까지 열렸던 맥심 모카 커피 팝업 카페 ‘모카 라디오’에 다녀왔습니다. 이것저것 쏠쏠하게 재미있는 장소였는데요. 어딜가나 선물가게를 지나야 미술관… 아니겠습니까.
최근 10여 년간 소리 소문 없이 떠오른 트렌드가 있다. 바이널 리바이벌(Vinyl revival), LP 레코드판이 시장에 돌아왔다. 뭐, 심드렁한 얘기라는 것,
예전에 장애인 관련 기술을 연구하시는 분과 이야기를 하던 중에, 이런 말을 들었다. 청각 장애인분들이 시각 장애인보다, 더 위험해요 아니 그래도
혁신적인 기술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을 바꿔놓는다.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리의 풍경이 바뀌고는 한다. 가장 최근의 혁신이라면 역시 스마트폰과, 스마트폰을
어느 날 사무실에 얇은 서류 상자가 배달되어 옵니다. 상자에 담겨 있는 것은 주황색 LP판과 턴테이블이 인쇄된 종이 한장. 뭔가 궁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