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책 보는 안경형 전자책 리더기 솔 리더(Sol Reader)
지난 CES 2023은 좀 지루한 쇼였습니다. 폭풍을 피하려고 바짝 엎드린 듯했죠. 과대광고지만 재밌는 기기도 많이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몇몇, […]
지난 CES 2023은 좀 지루한 쇼였습니다. 폭풍을 피하려고 바짝 엎드린 듯했죠. 과대광고지만 재밌는 기기도 많이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몇몇, […]
음성 인식 기술로 잘 알려진 아이플라이텍에서, 음성 기능을 내세운 전자책 리더기 아이플라이텍 보이스북을 출시했습니다. 현재 징둥에서 예판을 받고 있으며, 가격은 1199위안(약 22만원).
작년에 킥스타터에서 펀딩한 전자책 리더기가 있습니다. 톱조이 버터플라이 컬러 이북 리더기 6인치입니다. 원래는 작년 11월에 배송 되었어야 할 물건이었는데, 연기에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우리는 모두 이미 오디오북을 들어봤다. 어릴 적 부모님이 읽어주시던 동화책, 그 목소리가 바로 오디오북이니까. 기억에 남아있는 첫 오디오북은
▲ 종이처럼 휘는 전자책 단말기 그동안 전자책 시장은 ‘단말기’와 ‘콘텐츠’가 사업의 중심으로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얼마만큼 매력적인 기기를 내놓는가와, 그 기기로
옵티머스뷰를 사용하면서부터, 전자책을 읽는 시간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 하나는 옵티머스 뷰 자체가 전자책을 읽기 좋은 화면을 가지고 있고,
북토피아가 드디어(?)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나름 충격적인 것은, 서비스 종료 이후 가진 책들을 더 이상 볼 수 없게된다는 것.
명절 때가 되면 책을 잔뜩 빌려 놓는 것이 버릇입니다. 보통 이맘때가 되면 달리 약속도 잡히지 않기에, 밀린 독서나 실컷 해보자-라고
지난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라 쓰고 일요일이라 읽는다),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려 ‘아이리버 스토리’를 만져보고 왔습니다. 아이리버 스토리…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아이리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