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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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당신은 검열당하고 있다?

민족예술 1999년 9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지금도 당신은 검열당하고 있다?이요훈(찬우물 시샵) ——————————————————————————– 황당할지도 모를 질문을 먼저 해보자. 당신은 당신의 머리를 누군가에

끄적끄적

형, 상처따위 줘버려요

형, 상처따위 줘버려요. 그 사람이 상처받을까봐 무서워 하지말고, 그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을려고 노력하지 말아요. 제발, 상처따위 그냥 줘버려요. 우리 멋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