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전기 무혼을 기억하십니까?
이제는 정말 옛날 옛적 이야기가 되겠네요. 90년대에 발간되던 ‘취미가’라는 잡지가 있었습니다. 잡지 느낌은 하비 재팬…이었지만, 아무튼 당시로선 유일무이한 프라모델 전문지였습니다(어쩌면 […]
이제는 정말 옛날 옛적 이야기가 되겠네요. 90년대에 발간되던 ‘취미가’라는 잡지가 있었습니다. 잡지 느낌은 하비 재팬…이었지만, 아무튼 당시로선 유일무이한 프라모델 전문지였습니다(어쩌면 […]
「당신이 컴퓨터를 20년 전부터 사용하였다면…」을 읽다가 생각난 김에, 한번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있더군요… 많은 분들의 집에 몇개 씩은 있을, 옛날
몽당연필, 모르시는 분은 안계시죠? 🙂 예, 연필을 쓰다보면 더이상 손에 쥐지 못할 정도로 작아지는데, 그렇게 작아진 연필을 몽당연필이라고 부릅니다. 저도
종로 1가와 2가 사이에는 종각이 있습니다. 지금 밀레니엄 타워가 있는 곳 건너편이죠. 그리고 그 종각 옆에는, 파파이스가 있었고, 그 옆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