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리며 오키나와 바다를 보는 사이트, 부트 오키나와(Boot Okinawa)
잠깐 마음이 지쳤을 때, 그냥 멍 때리고 싶은데 어디 갈 곳이 없을 때, 딱 맞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부트 오키나와, 말 […]
잠깐 마음이 지쳤을 때, 그냥 멍 때리고 싶은데 어디 갈 곳이 없을 때, 딱 맞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부트 오키나와, 말 […]
요즘 여행을 갈 수 없어서 미쳐가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 간 집 근처 반경 2km, 반경 4km 이렇게 조금씩 넓혀가며,
평소에 레인무드-나 커피커넥티브 같은, 배경소음을 만들어 주는 사이트를 자주 이용합니다. 원래 조용한 곳보다 조금 시끄러운, 카페 같은 곳에서 일하는
허블 망원경 탄생(?) 30주년을 맞아, 나사(NASA)에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생일날에 허블 망원경이 찍은, 우주 사진을 보여주는
혹시 ‘시민들의 책장’이라고 아시나요? 얼마전 무터킨더님의 블로그에 발견한, 독일 하노버에 설치되어 있다는 책장입니다. 이 책장의 특징은 길거리에 설치되어, 누구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