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레고 드로리안이었습니다. 새로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살펴봤는데, 너무 예쁜 데 너무 비쌉니다. 그런데 3종류로 바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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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떠나갑니다. 하지만 당신을 만날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남은 삶을 힘껏 살아가세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노바디(Nobody)’라는 단어를 들으면, 제 또래는 분명히 원더걸스의 노래를 떠올릴 겁니다. 노바디 노바디~ 노바디 노바디~하는 그 노래 말이죠....
아버지는 제가 20대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제 조카들은, 할아버지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얼마 전 조카들 만나러 제주도 갔다가...
몇 년 전 일본 디지털 콘텐츠 엑스포를 관람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장 맘에 들었던 콘텐츠가, 3D 입체...
내가 뭘 본 걸까. 영화 리코리쉬 피자를 보고 나서, 머릿속에 이런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뭐랄까. 그냥 이러겠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