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트렌드, 칼럼 앤디 워홀, 팝아트 그리고 인스타그램 by 자그니 / 2008년 09월 16일2024년 03월 03일 무엇을 말해야 할지 너무 명백해서 난감해질 때가 있다. 앤디 워홀은 양아치다. 그러나 그냥 양아치는 아닌 것이, 세계(라 쓰고 뉴욕이라 읽는다) 미술계의 흐름을 완전히 비틀어 놓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