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판 라스트 오브 어스를 해봤습니다(the Last of us, PS3)
라스트 오브 어스, PS3판 게임을 끝냈습니다. 이게 원작(?)이죠. 사실 사기는 전에 샀는데 안하고 있다가, 요즘 해외에서 라스트 오브 어스 드라마가 […]
라스트 오브 어스, PS3판 게임을 끝냈습니다. 이게 원작(?)이죠. 사실 사기는 전에 샀는데 안하고 있다가, 요즘 해외에서 라스트 오브 어스 드라마가 […]
전에 셀프 생일 선물로 샀던 타이틀, 언차티드1을 플레이 했습니다. 옆에 모바일 모니터 놔두고, 틈틈이 하니 좋네요. 다만 … 전체 22챕터
연초를 맞이해 연례행사인(?) 슈퍼로봇대전T를 플레이 했습니다. VXT중에 가장 낫다고 하던데, 가장 낫더군요(…). 안어울린듯 어울리게 ‘카우보이 비밥’이 출연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이제야 몰아서 엔딩을 봤습니다. 사실 몰아서 한 것은 아니고, 올해 1월부터(…) 천천히 야금야금, 다른 게임도 하면서 끝을 봤네요. 했던 목적은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떠나보낼 때가 됐습니다. 3년 정도 썼네요. 더 유지할까 하다가, 일단 스팀/에픽에 있는 게임들 먼저 하고, 나중에 신청하자- 생각하고
몇 달 전 국전에 갔다가, 신품이 3만원이라기에 업어온 슈퍼로봇대전V 입니다. 마지막 플레이했던 슈로대가 슈로대J였으니, 거진 20년이 지나고서, 후속작을 잡아본 셈이네요.
햐아, 이 게임이 뭐라고. 주말을 홀랑 잡아먹었네요. 지난 번에 게임패스 테스트? 한다고 받아뒀다가, 한번 해보고 재밌네-하고는 있었지만, 게임 할 시간이
고로고아란 게임이 있습니다. 잘 만들었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극찬한 게임입니다. 너무 추천을 많이 받아서 사놓긴 했는데, 사놓고 안하고 있었습니다. 이유가 조금
인터페이스의 혁신을 통한 게임의 진화는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닌텐도가 NDS의 성공으로 게임 인터페이스의 혁신 시대를 열고, 모션 콘트롤러를 장착한 위(WII)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