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만드는 새로운 대항해 시대. 구글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시키고 싶어한다
우메다 모치오는 자신의 책 「웹 진화론」에서 인터넷으로 연결된 가상 세계과 현실을 이쪽 세상과 저쪽 세상이라고 나눈다. 머릿 속에만 존재하는 저쪽 […]
우메다 모치오는 자신의 책 「웹 진화론」에서 인터넷으로 연결된 가상 세계과 현실을 이쪽 세상과 저쪽 세상이라고 나눈다. 머릿 속에만 존재하는 저쪽 […]
페이스북이나 구글이나 애플이나 IT 회사들이 커지면 커질수록 꿈꾸는 것은 비슷해집니다. ‘모든 것을 자신으로 통하게 만드는 것’. 간단히 말하자면 락인-이라고 하죠.
나중에 자세히 설명할 기회가 있겠지만, 전 사진을 3군데에 백업합니다. 씨게이트 외장 하드, 시놀로지 NAS 그리고 구글 포토. 원래는 데스크탑 컴퓨터에도
2014-09-10 02:03:45 삼성전자에게 미래가 있을까? 지난 7월 8일, 삼성전자는 2분기에 7조2천억원(잠정)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어닝쇼크를 일으키진 않았지만 시장 최저 기대치인
8월초에 나올 줄 알았던 구글의 7인치 태블릿PC, 넥서스7이 아직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너무 인기가 좋기 때문일까요? 혹자는
대충 머리만 굴려봐도 답이 보이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며칠을 뚫어지게 쳐다봐도 답이 없는 제품이 있습니다. 구글 넥서스Q가 딱 그 모양입니다.
사람들은 검색엔진에 참 많은 것을 입력합니다. 알고 싶은 것들, 궁금했던 것들을 참지않고 입력합니다. 입력하는 단어들 중엔 연예인 이름이나 참고 자료들도
일단 이 글은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쓰고 있습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구글에서 발표한 새로운 웹브라우저로,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으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