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앰비언트 컴퓨팅의 꿈을 꾸는가?
컴퓨터가 보이지 않는 컴퓨터 환경 지난 2019년 10월 16일 열린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에서, 구글은 여러 가지 이상한(?) 제품을 […]
컴퓨터가 보이지 않는 컴퓨터 환경 지난 2019년 10월 16일 열린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에서, 구글은 여러 가지 이상한(?) 제품을 […]
* 작년 구글 I/O 2019를 보면서 느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올리는 것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올해 구글에서는 구글 I/O 2020을
스마트폰 세대 교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도 그렇고 아이폰도 그렇고 이번엔 구글까지. 하드웨어 스펙 경쟁을 벌이던 과정을 지나, 이제 그
네이버, 카카오, 구글이 가는 비슷하지만 다른 길 투자하는 사람 중에 뉴스를 보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남들 다 아는데 나만 모르던 팁..이 하나 있습니다. 예전부터 있던 증상인데, 이상하게 지메일에서 ‘Notes’ 라벨이 지워도 지워도 또 생기는 겁니다.
이미 다가온 미래, 구글 번역 미래가 현실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걸까? 올 초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 이후,
지난 10월 4일 열린 구글 행사는, 이제껏 보아오던 구글 이벤트와는 달랐다. 다른 이벤트가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소개하는 종합선물셋트 같은 모양새였다면,
구글 I/O 2016이 막을 내렸다. 2016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 행사는, 당분간 역대 구글 I/O 가운데 가장 재밌었던 이벤트라고
애플에 이어 구글도 신제품 발표를 했습니다. 2015년 9월 30일, 그러니까 오늘 새벽에 진행된 구글 발표회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은 넥서스5X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