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1 구입(Macbook Air M1)
첫 출시 때부터 살까말까 고민했던 제품을, 결국 중고로 들이게 됐습니다. 실은 얼마 전에 지금 쓰는 맥북 에어(2011 mid, 11인치)가 충전이 전혀 안되는 상황까지 갔었거든요. 이제 너무 오래 썼다, 놓아주자- 그러고 있는데, 어떻게 하판 뜯고 청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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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시 때부터 살까말까 고민했던 제품을, 결국 중고로 들이게 됐습니다. 실은 얼마 전에 지금 쓰는 맥북 에어(2011 mid, 11인치)가 충전이 전혀 안되는 상황까지 갔었거든요. 이제 너무 오래 썼다, 놓아주자- 그러고 있는데, 어떻게 하판 뜯고 청소하고
Continue reading과거 '프로그 디자인' 팀에서 만든 애플 제품 목업은 몇 번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이렇게 생긴 제품들이었죠. 외부 디자이너가 컨셉으로 만든 제품 같지만, 애플 컴퓨터에 안에서 실제 제작된 모델이었습니다. 프로그 디자인은 1982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
Continue reading한때 밤새 애플 이벤트를 지켜보는 것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두근거리는 제품이 발표되는 것을 지켜보며 SNS로 떠드는 맛도 좋았죠. 덕분에 여기저기 애플 행사 라이브뷰 이벤트도 많이 생겨났구요. 저도 그랬었지만, 이젠 보지 않습니다. 원모어띵이 없어진 뒤로는 재미가
Continue reading며칠전 적은 "최저가로 구입한 맥북용 업그레이드 램"이 지난 화요일 도착했습니다. 경비실에 맡겨진 걸 모르고 있다가 오늘 찾아서, 방금 업그레이드하고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솔직히 삼성이나 하이닉스표 램이 아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괜찮네요. 🙂 24시간 풀로 돌려보는
Continue reading▲ 맥북과 함께한 책상 풍경 아직까지 맥북에 적응중인 자그니입니다. 🙂현재 맥북 적응상태 약 78%, 동영상 인코딩, 게임 등 많은 파워가 필요한 일은 주로 피씨를 이용하지만, 이제 웹서핑을 비롯한 왠만한 일들은 맥북으로 하고 있네요. 🙂 무엇보다-
Continue reading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며칠동안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에 놀러가보지도 못했구요. 예, 별일은 아니구요, 요 넘의 맥북 -_-에 적응하느라, 한동안 메인 컴퓨터를 아예 켜지않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홍대 티테라스에서 무선랜으로 접속, 이 글을 쓰고 있네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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