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가 자체 스피드 팩토리를 포기했다
아디다스의 로봇 공장 스피드 팩토리, 기억하시나요? 참 말이 많은 공장이었죠. 그냥 보면 주문 제작형 신발을 빠르게 제작해 공급하는 공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
아디다스의 로봇 공장 스피드 팩토리, 기억하시나요? 참 말이 많은 공장이었죠. 그냥 보면 주문 제작형 신발을 빠르게 제작해 공급하는 공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
한국에선 이용자가 거의 없어 관심이 덜한 SNS가 있다. 마이 스페이스다. 한때 페이스북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잘못된 정책으로 망해(…)버린 사이트였다.
네이버, 카카오, 구글이 가는 비슷하지만 다른 길 투자하는 사람 중에 뉴스를 보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글이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에 남긴 말(Steve Jobs’ Last Word)’이라는 글입니다. 감동 받으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간만에 뉴스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퍼앱이 출시됐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나왔던 다른 뉴스 리더앱들을 뛰어넘는 사용성과 페이스북과의 절묘한 결합 때문에
* 2011년 1월 7일, 미디어스에 보낸 글입니다. 백업차원에서 올려놓습니다. 종합편성 채널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후폭풍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지루해, 지루해, 지루해! 세계 최대의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2013 소식을 듣다가, 속에서 열불이나 죽을 것만 같았다. 대체 뭘 보여주고 싶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