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게짓, 삼성 회장 사면을 비웃다
앤개짓에 이건희 삼성 회장의 사면에 대한 짤막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원문링크) 아래 원문을 발번역합니다. 한국에서 재벌 회장이 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
앤개짓에 이건희 삼성 회장의 사면에 대한 짤막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원문링크) 아래 원문을 발번역합니다. 한국에서 재벌 회장이 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
미수다에 출연한 몇몇 학생들의 루저 발언으로 시끄럽습니다. 반응이 조금 거칠기는 하지만, 요약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런
1. 최근 있었던 이명박 대통령의 인터뷰에서, 일본왕을 ‘천황’이라 부른 것에 대해 트위터에서 조금 논란이 있었다. 기왕 생각난 김에 이에 대한
지난 19일 대전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시위와 관련하여, 이명박 대통령이 껀수 잡았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한마디 했다고 한다. “수많은
예전에 ‘붉은악마’ 싫다고 따로 ‘붉은닭’이란 응원단을 준비했던, 이재오 의원 보좌관이었다가 지금은 청와대 행정관으로 옮겨간, 두호리씨가 드디어 사고 하나 쳤다. (사실
신해철의 북한 핵관련 발언이 나왔습니다. 전문을 인용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합당한 주권에 의거하여, 또한 적법한 국제 절차에 따라 로케트(굳이 icbm이라고
얼마전 서점에서 월간 중앙을 뒤적거렸다. 성대 김철 교수가 쓴 「낡은 사고 버리고 진일보한 국가전략 제시하라」란 기사가 보여서 읽어봤다. 부제목이 「혐오집단
그럴수도 있지. 암, 신부감으론 처녀가 딱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그거야 자기 맘이지. 그걸 누가 탓하리. 그렇지만 남들 다보라고 글을 썼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