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논쟁에서는 예의를 지켜라
흘깃 보니, 지난 주말 남친/남편 떡밥으로 이글루스가 시끌시끌하다. 정호찬님의 블로그 글에 달린 답글 때문에 누군가가 심한 댓글을 달았고, 그에 반박하다 결국 […]
흘깃 보니, 지난 주말 남친/남편 떡밥으로 이글루스가 시끌시끌하다. 정호찬님의 블로그 글에 달린 답글 때문에 누군가가 심한 댓글을 달았고, 그에 반박하다 결국 […]
자꾸 미네르바를 사기꾼으로 몰아가려는 몇몇 언론들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예, 정부 말대로 미네르바가 30대 무직에 전문대 출신이라고 인정해 보기로 하죠.
서울경찰철에 근무한다는 피아르님의 글 「“촛불 산책이 왜 집시법 위반인가”에 대한 반론」을 읽다가 적어봅니다. 예전 정부 블로그 보면서도 비슷한 글 적은
우연히 재밌는 자료를 찾았습니다. 박정희에 의해 ‘밤의 대통령’이란 칭호를 얻은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이 쓴 책에 담겨있는 내용입니다. 1965년 9월 22일
2009-01-05 04:06:28 요즘 네이버가 TV 마다 광고를 엄청나게 내보내고 있습니다. 광고의 내용은, 내가 원하는 정보만을 첫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슬림한
조사의 발단은 다음 세계엔에 올라왔던 글때문이었습니다. 전에도 젊고 예쁜 시의원이 당선되어 일본에서 화제라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 예쁘더군요. -_-*
젊은시인님의 글 「누구도 사지 않고 아무 것도 팔리지 않는다」를 읽다가 당황해서 몇자 적습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글이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라갈
오바마는 좌파일까? 조갑제와 전여옥의 대답은 ‘아니다’다. 그런데 좌파가 아니라는 이유가 제각각이다. 전여옥은 리버럴을 기피했기 때문에 좌파가 아니라고 하고, 조갑제는 리버럴이기
1. 지만원의 글을 읽었습니다. 문근영의 가족사를 들추는 것도 모자라, 같이 일하는 감독과 작품, 심지어 신윤복까지 하나의 코드에 맞춰서 끌어들이는 지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