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계 소칼 사건 터지다. 더 북 오브 벨레스(The Book of Veles)
사진계의 소칼 사건이라고 할 만한 게 터졌습니다. 매그넘 소속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요나스 벤딕센이 5월에 출판한 사진집 ‘The Book of […]
사진계의 소칼 사건이라고 할 만한 게 터졌습니다. 매그넘 소속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요나스 벤딕센이 5월에 출판한 사진집 ‘The Book of […]
‘죽음의 승리‘라는 작품이 있다. 16세기 피터르 브뤼헐이 그린 그림으로, 인간 세상이 끝장날 때는 마치 이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는 풍경을 그렸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업체 어베스트(Avast)가, 무료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용자의 데이터를 팔고 있었다. PC 매거진과 바이스 마더보드의 공동 조사로 인해
지독하고 부끄러운 일이 벌어졌다. 2019년 9월 17일, 한국, 미국, 영국 사법 당국은 다른 29개국과 공조 수사를 벌여, 아동 포르노 사이트를
지난 4월 30일 새벽,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네이버에서, 네이버 애드 포스트 이용자에게 원천 징수 영수증을 보내는 과정에서, 회원 2222명에게 따로따로
한국에선 이용자가 거의 없어 관심이 덜한 SNS가 있다. 마이 스페이스다. 한때 페이스북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잘못된 정책으로 망해(…)버린 사이트였다.
지난 휴가 기간, 어머니를 모시고 북규슈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은 무사히 끝났지만, 중간에 자칫 잘못했으면 큰일 날 뻔한 일이 있었다. 흔히
2017년 1월 23일 오전,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7의 발화 원인을 발표했다. 작년에 했던 발표와 마찬가지로, ‘배터리’가 문제였다는 것. 향후 안정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