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몇 개의 SNS를 쓰고 있습니까?
오늘 제가 사용하는 SNS들의 상관관계에 대해 그래프로 정리하다가, 조금 황당해졌습니다. 아니 내가 대체 언제 이렇게 많은 서비스를 쓰고 있었던 건지....;; 원래는 텀블러 블로그를 사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해 검토하기 위해 그렸던 그래프인데, 그려놓고 보니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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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사용하는 SNS들의 상관관계에 대해 그래프로 정리하다가, 조금 황당해졌습니다. 아니 내가 대체 언제 이렇게 많은 서비스를 쓰고 있었던 건지....;; 원래는 텀블러 블로그를 사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해 검토하기 위해 그렸던 그래프인데, 그려놓고 보니 뭔가
Continue reading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을테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좋아하는 블로그와 그렇지 않은 블로그는 있습니다. 구글 리더-에서'반드시 읽을 것' 태그가 붙어있는 분들과 이글루 링크에서 '추천 이글루'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는 분들. 그리고 오늘 뒤늦게, 무터킨더님의 글을
Continue reading살다살다 이런 일 없었던 일이, 올해는 두 번이나 생깁니다. 게다가 이번엔 여성지입니다. 보그 7월호 컨트리뷰터. ...제가 여성지에 실리는 일이 올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_-; (얼굴 가린 사진을 실어주신 권은경 기자님의 센스에 감사를! -_ㅜ)b
Continue reading오랫만에 몇날 몇일을 고민했습니다. 과연 어떤 노트북을 사야하는가-하고. 지금 다른 나라에 와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넷북으론 도저히 작업이 힘들어서(안되는 것은 아닌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새로 노트북을 하나 영입하려고 하고 있었거든요. (원래 LG p430을 데리고 오려고
Continue reading꽤 오래 전의 일이다. 매일 같이 투닥투닥 싸우면서도, 항상 같이 붙어다니던, 사람들이 당연히 "셋트"로 알고 있던 후배 커플이 있었다. 둘 다 신입생일때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남자가 군대를 갔다와서도 계속 사귀었으니까, 우리는 당연히 결혼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결혼이
Continue reading아침부터 이오공감 탔다가 고생했다. 파업에 관계된 글들. 그리고 그 중 몇몇의 블로거들. 그냥 착한 사람들인 것 같아서 시비 안걸고 나왔다. 뭐, 사람 마음이 그런거다. 사람은 당해봐야 그 고마움을 안다고 했다. 발을 다치게 된다면,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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