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도 5G를 구원하진 못할거야
아이폰12 발표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제가 올해 유일하게 기대하던 이벤트였죠. 보는데, 졸립니다. 애플 이벤트가 재미없던 적은 있어도 졸린 적은 없었는데, 이젠 […]
아이폰12 발표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제가 올해 유일하게 기대하던 이벤트였죠. 보는데, 졸립니다. 애플 이벤트가 재미없던 적은 있어도 졸린 적은 없었는데, 이젠 […]
스탯카운터의 통계를 바탕으로, 스태티스타에서 어떤 나라에서 어떤 스마트폰 OS가 인기인지를 비교한 차트가 나왔습니다. 주요 국가 중에, 1등은 역시 예상대로 일본(…). 무려
아이폰 SE 2세대가 나왔습니다. 저렴하게 나온 만큼, 이 제품에 대해 궁금한 분도 많습니다. 리뷰도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리뷰를 보며 정리한,
지난 9월 10일 열린 애플 아이폰 11 발표 이벤트에 대한 간단한 후기입니다. 진지한 이야기는 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늦었지만 당일
이렇게 안팔리는 아이폰은 처음이다 지난 2018년 11월에는, 신작 아이폰 판매량이 영 시원치 않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일본 도코모에서 애플
벌써 11년이 흘렀네요. 의외로 직접 보신 분이 많지 않을 것 같은, 아이폰 1세대가 발표되던 때 영상입니다. 친절하게 30분 요약 +
누구나 이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 제품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나는 두 가지를 찾고 있다. 하나는 어디서나 쉽게 글을 쓸
아이폰XS가 출시됐습니다. 애플이 명품(?) 전략 도입하는 건 아이폰X부터 있었던 일입니다만. 정말, 혁신적이네요. 혁신적으로 비싸요, 가격이. 제 표현으로 하자면 진짜 버릇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