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애플 – 잡스가 애플 제국에 남긴 비밀
애플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한 시대를 바꿔버린 기업.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는 기업. 어떤 이는 […]
애플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한 시대를 바꿔버린 기업.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는 기업. 어떤 이는 […]
‘인사이드 애플’ 출간 기념, 이 책을 번역한 임정욱(에스티마)님의 강의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 강의 주제는 ‘애플의 문화’. 말 그대로 스티브 잡스가
만약 하루 18분 투자로 인생을 바꿀 수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까짓 하루 18분 정도-하며 한번 투자해 볼까?하는 생각이 드실 것
처음엔 뭐 이런 책이 다 있어?-라는 생각을 했다. 부제로는 ‘아이디어가 진화하는 회의의 기술’이라고 달려있지만,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회의의
0. 안철수가 기업가 정신에 대해 이야기한 지는 꽤 오래 되었다. 그가 말하는 기업가 정신이란, 진정한 기업가가 되기 위해 갖춰야할 정신이다.
우연히…라기 보단, 도서관에 들렸다가 반납함에 있기에 집어온 책이 있습니다. <노란구미의 돈까스 취업>. … 에, 솔직히 말하건데, 조금 있으면 도서관 영업시간(?)이
지난 토요일, 뚝섬유원지에서 열린 LG 더 블로거 나눔장터에 참여했다가, 사진책을 한 권 집어왔습니다. 작년에 블로그에 잠깐 소개한 적이 있는 『윤미네 집』입니다.
이 책은 똑딱이로 찍는 사진에 미친(?) 어느 한 사진가의 이야기다. 사실 책에서 말하는 것은 단순하다. “어떻게 찍을까보다 무엇을 찍느냐가 더
7년의 밤 – 정유정 지음/은행나무 새벽 2시,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와, 아무 생각없이 책을 잡았습니다. 정유적 작가님의 신작, 「7년의 밤」입니다.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