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싶지만 비현실적인(?) IT 콘셉트 디자인들
밑의 「종이 USB 메모리」에 달린 댓글들을 보다 생각나서, 한번 정리해 봅니다. 정말 갖고 싶지만, 절대로 만들 수는 없을 것 같은, […]
밑의 「종이 USB 메모리」에 달린 댓글들을 보다 생각나서, 한번 정리해 봅니다. 정말 갖고 싶지만, 절대로 만들 수는 없을 것 같은, […]
재미있는 컨셉의 USB 메모리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종이로 만든 형태의 USB 메모리 – Fleshkus 입니다. (출처) 1회용(?), 간이 USB 메모리에
요즘 아이패드2가 나온다 안나온다 하도 말들이 많아서, 대체 작아진 아이패드를 손에 잡으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우선 저는 내년
뭐랄까요, 가끔 스마트폰을 만지다 보면 이전 피처폰들이 그리워 질 때가 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통화하고, 문자 보내고, 셀카나 찍던 그런 폰들이.
보는 순간 꿀꺽, 침을 삼켰습니다. 으하하- 완전히 아이스크림형 디자인이네요. 저기에 땅콩만 좀 뿌리면 하겐다즈 신제품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습니다. 예,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솔깃할, 재밌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바로 권지은…님이 디자인한, 북메이트(Bookmate)라는 제품입니다. 일단 아래 사진을 보시죠.(출처) 이 제품의 용도는 아주
이젠 다들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디자인으로 나올지 거의, 확정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유출된 흰색 디자인을 보니, 전에 유출된 무광 알루미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