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뷰(Vu:), 직접 만져보니-

어제(3월 7일) 옵티머스 뷰(Vu:) 개발자 인터뷰를 다녀왔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다음주…에 올리기로 하구요 ^^; 오늘은 인터뷰 하다말고 열심히 만져본, 옵티머스 뷰 이야기를 먼저할까 합니다. 언제나처럼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전화로 쓰기엔 조금 큰 느낌, 글을 읽을 때는 정말 편하다-입니다.

…그러니까, 전화기보다는 작은 태블릿PC에 더 가깝습니다.

옵티머스 뷰는 다른 폰과 뚜렷하게 구별되는 2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는 4:3이란 화면 비율이고, 다른 하나는 퀵 메모 기능입니다. 사실 여기에 5인치 대형화면을 더하면, 옵티머스 뷰의 특징은 다 나왔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 기본적으로 두 손으로 잡고 쓰게 만들어졌습니다.
프라다폰의 디자인 DNA를 물려받아서 디자인도 예쁩니다.
좋냐고 물으시면, 디자인은 좋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남자손으로 잡으면, 이런 느낌이 됩니다.

▲ 상단의 슬라이드 덥개는 이제 대세인듯. 그 밑에 퀵메모 버튼도 보입니다.
후면엔 800만화소 카메라가 붙어 있습니다.

▲ 러버듐 펜은 생각보다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보통 정전식 터치펜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새로운 재료를 써서
새로 개발한 제품이네요…

▲ 아이폰4의 화면과 비교해본 모습입니다.
옵티머스 뷰-쪽이 훨씬 읽기 좋습니다.

▲ 이메일, 구글리더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엑셀 파일들을 볼때도 편리.

▲ 배터리 절약을 위해 절약 모드 탑재.

 

▲ 다만, 최근 제작된 앱들과는 다르게 안드로이드폰에선…
해상도 문제도 화면이 작아보이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이럴땐 호환성 보기등을 통해서 어느 정도 호환가능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전 이 옵티머스 뷰-를 보면서 전화기라기 보다는 일종의, 미니 태블릿PC에 가까운 녀석으로 여겨집니다. 비록 오래 가지고 놀지는 못했지만, 생각보단 썩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하나 아쉬운 것은, 이 녀석을 가지고 만지작 거리고 있으면, 제가 왠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어요. 정보 찾고, 메일 읽고… 이게 다 읽기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서 그렇습니다…라고 변명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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