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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oughts on “스마트폰 없이 산책했던 밤

  1. 뭐 알아도, 알고 있어도 뜻대로 안된다는 것이 있다는걸… 나이를 먹을수록 그런거구나 하고 느낄때가 더 많습니다. ㅎㅎ

    이렇게 덕분에 한 해 또 잘 보낼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 해셨길. 그리고 내년은 더 좋은 한 해가 되시길.. 설날에 또 드리겠지만.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 종종 지갑을 놓고 출근한다거나 전화기를 놓고 간다거나 그날 먹을 약통을 놓고 출근하는 경우가 종종 생겨서 그때마다 참 곤란해서 전화기도 2개, 지갑대신 비상용으로 체크카드 하나 약도 사무실에 비상용으로 챙겨두고 그래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지갑은 없어도 전화기가 없으면 참 곤란한 세상이 되어버렸죠. 아침에는 모닝콜 회사 가는길에는 라디오 사무실에서는 거래처와 소통하는 전화 메일 팩스기기 집에서는 유튜브. OTT 라디오 머신으로 활약하고 있으니.. 회사 컴퓨터를 제외하면 아마도 저랑 같이 있는 시간이 제일 오래 있는.. 그러면서도 능동적이기보단 수동적으로 활동하게 만들어주는 참… -ㅅ-;;
    여전히 14프로맥스는 카메라로 쓰고 주력은 작년에 산 갤럭시A23인데.. 가끔 렉걸려서 멈추는걸 빼면 참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낭비없이 기능을 풀로 다 쓰고 있다는 그런 느낌… 최신폰이랑 비교하면 아쉬운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젠 전화기는 최신 고가의 노트북과 동급이니… 그냥 바꾸기에는 부담이 크네요… ㅡㅡ;

    연말에 스마트폰 없이 산책을 다녀오신 글에 담백함을 맛보는군요.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1. 저도 최근에 아이폰 12 프로 맥스로 기변했습니다. 동생이 아이폰 15로 바꾸면서 쓰던 폰을 받았네요. 크고 무거워서 아이패드 미니 사용량이 늘었습니다(?). 그래도 신기한 게, 이게 나온지 햇수로 4년 정도 되는 폰인데… 너무 멀쩡하네요. 왜 새 폰을 사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아아, 아무튼, 댓글 없는 블로그에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로 이사오니 사람 얼굴 볼 수가 없어서 블로그 접어야 하나 고민중이었거든요. 글도 안올리게 되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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