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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thoughts on “블로그를 계속 쓸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1. 사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겪고 있습니다. 간간히 이런저런 감상들을 여기저기 적고는 있지만, ‘제 공간’ 에 적는 것이 아닌만큼 좀 더 생각하거나 신경쓸게 많아지긴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저도 메인 페이지를 하나 두고, 그 페이지에 여러 활동처(페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등)을 연결 시켜놓는 방식의 멀티링크방식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어두는 방식으로 갈까 고민중이긴 합니다.

    아니면 메인 블로그를 아카이빙이나 원소스로 두고, 다른곳에 동일한 글을 퍼블리싱 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덧글이나 그런 소통은 좀 분산되겠지만요…

    1. 워낙 활동처가 다양하셔서, 저보다 다 고민이 많으실 듯 합니다. 멀티링크 프로필 페이지는 다 좋은데, 전체 아카이브가 안되는 단점이 있고… 멀티 퍼블리싱은 꽤 귀찮죠…

  2. 저는 지금 티스토리가 메인이지만 클라우드 서버에 워드프레스 셋팅하고 지금까지의 모든 블로그 데이터를 옮기는게 목표네요.
    트위터가 없어져도 블로그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요즘같은 때일수록 소위 SNS라 불리는 매체 이외에는 글 적을 곳이 하나 있어야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움직이고 있네요. 유튜브나 틱톡을 검색엔진으로 쓰는 시대라지만 말이죠.

    이런 기술적 자기관리 요소가 있는 플랫폼이 부담이시면 여기는 과거 아카이브로 남기고 새 글은 브런치에 올린다던가도 방법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그때당시의 과거 글이 저는 여러가지로 내 기록 같아서 날리기 아깝더군요

    1. 진짜 편하게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것만 돼도 이런 고민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브런치는 좋은 플랫폼이긴 한데, 댓글 같은 소통이 잘 안되는 단점이 있더라고요. 그냥 페북만 쓰는 게 편하긴 한데…. 하아, 어렵네요.. 징징징.

  3. 독자로서 반성하겠습니다. #침울 ㅋㅋ
    비밀글 기능이 있으면 더 열심히 올텐데 말입죠 ㅎㅎ

    생각해보니 특별한 일 아니면 정말 꾸준하게 써오셨고… 근데 트위터 한 두어번 터져보며 느낀거지만. 쓰는것도 중하지만 소통하는것도 말씀처럼 큰 비중이긴 해유. 그리고 이미 고려하신 바. 네이버 블로그라는 복마전이 있긴 합니다만 (쓰고 계신줄도 몰랐습니다. ) 이런 저런 생각을 해도 글 안쓰는 자그니님을 상상하긴 어렵네요. ㅎㅎ

    겸사겸사 늦었지만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세요~

    1. 댓글 주신 것을 보고 바로 비밀 댓글 기능을 추가해 봤습니다(으하하하). 댓글 쓰실 때 하단의 비밀댓글을 v 표시 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비밀 댓글을 쓰신 분에게도 안보이고 저만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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