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로 달린 듀얼 모니터, 제미노스(Geminos)
이번에 킥스타터에 올라온 듀얼 모니터입니다. 아무래도 LG 듀얼 업 모니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거 같은데요. 이 모니터는, 그러니까, 모니터 2개를 경첩을 달아 […]
이번에 킥스타터에 올라온 듀얼 모니터입니다. 아무래도 LG 듀얼 업 모니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거 같은데요. 이 모니터는, 그러니까, 모니터 2개를 경첩을 달아 […]
이런 건 잘 없는 일이긴 한데요. 요즘 여러 말이 많은 키보드 회사 키크론에서, 이번에 앨리스 레이아웃이라고 불리는 배열을 채택한 키보드를 출시했습니다.
이거 무슨 우기야? 싶더니- 다시 열대야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무더위를 피하기 좋은 곳은, 역시 극장이죠. 그래서 미니언즈2를 보고 왔습니다. 극장에서는 한산을
음, 좋군요. 지난 7월 12일 노키아에서 발표한, 피처폰을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발표한 제품은 3가지로, 노키아 8210 4G폰, 노키아 2660 플립폰
기술 세계에는 온갖 말이 넘칩니다. 특히 이게 될 것이다 아니다, 미래를 지나치게 단언하는 사람이 많죠. 혁신을 너무 믿는 사람도 있고,
요즘 레고가 어른용 장난감 시장에 굉장히 큰 힘을 쏟고 있네요. 매달 어른이를 노린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엔 한때 게임 시장을
일본에서 재미있는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풍선에 햄스터를 띄워, 생존이 가능한 지 테스트한 겁니다. ‘풍선 유인 성층권 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일본 이와타니
제목을 뭐라고 해야 하나 꽤 고민했습니다. 셀피 시리즈(Selfie Series)가 맞긴 한데, 이걸 우리는 셀카라고 부르니까요. 일단 셀피 시리즈라고, 회사가 붙인
반다이에 캔디 사업부가 따로 있었군요. 식완이라 알려진 제품군을, 다른 회사와 콜라보해서 발매할꺼라고 무의식 중에 생각하고 있었는 데, 반다이에서 직접 발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