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토스터를 닮은 USB 허브, USB 드라이브
아 정말, 귀여워 미치겠군요. USB 허브가 진화하다 못해, 아주아주 귀엽게 변해버렸습니다. 토스터기 모양의 USB 허브입니다. USB 2.0을 지원하고, 4개의 포트를 제공합니다. SD카드 리더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토스터기 보다도 귀여운 것이, 바로 토스터기에 꼽히는 토스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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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귀여워 미치겠군요. USB 허브가 진화하다 못해, 아주아주 귀엽게 변해버렸습니다. 토스터기 모양의 USB 허브입니다. USB 2.0을 지원하고, 4개의 포트를 제공합니다. SD카드 리더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토스터기 보다도 귀여운 것이, 바로 토스터기에 꼽히는 토스트형
Continue reading집값이 하도 올라가니 점점 살 수 있는 공간이 작아집니다. 집이 작아지니 가구도 점점 작은 것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인테리어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2에서 수상한, 플랫메이트 책상입니다. 말이 좋아 책상이지, 거의 캐비넷 수준.. 이 책상은 접었을 때는 71x114x12cm의
Continue reading요즘 세계 어디서나 집값이 비싼가 봅니다. 집값이 비싸다보니 큰 집에 살 필요 있어? 라는 생각이 떠오르고, 그런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도 나타납니다. 일본에서 유명해진 9평 하우스를 비롯해, 건축가 제이 세퍼도 2~14평대의 집을 짓는 건축가로 주목받고 있지요(링크).
Continue reading보자마자 딱- 꽂혔습니다. 아아, 이런 것이 원룸에 하나 있다면 좋겠군요. 가격이 1900달러로 비싸긴 하지만, 좁은 공간에선 제 몫을 톡톡히 할 것 같습니다. 메이플 북시트-라는 의자입니다(출처). 단풍나무로 만들어진 몸체 곳곳에 책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Continue reading예전 글 「귀차니스트를 위한 하루 5분 정리법(링크)」에도 적었지만, 모든 물건에 그 물건만의 자리를 찾아주는 것은, 정리된 삶을 살기 위한, 간편하면서도 필수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좋으면서도 맘에 쏙 들어오는 정리용품을 찾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대충 바구니
Continue reading이걸 바이크로 봐야할지 차량으로 봐야할지 조금 애매하긴 한데요... 밀라노에 있는 혼다의 유럽 연구소에서 개발된 디자인입니다. 세바퀴가 달린 전기 자동차...또는 오토바이. 생긴 것은 오토바이 쪽에 가까운데, 조작부는 차량에 가까워서(앉아서 운전하는 형태). 미래형 차량의 한 형태로, 운전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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