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신제품

그동안 난공불락처럼 여겨졌던 구글 vs 애플의 양강 구도가 언젠가 깨질 날이 있을까요? 일단 안드로이드 연합군에 금이 가는 소리는 여기저기서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삼성에서 타이젠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기 시작했고, 구글의 유튜브 댓글 통합 정책에 반기를 드는 흐름도

기술의 발전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놀랍습니다. 기존에 있던 여러 전자 기기들을 몽땅 합쳐 스마트폰을 만드는가 싶더니, 아예 얇고 가벼운 휴대폰을 만드는 쪽으로도 여전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신용카드 크기의 휴대폰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신용카드보다 두꺼운 것이 흠이긴

작년에 구입하려고 시도했던 카메라가 하나 있습니다. 일명 인스타그램 카메라로 알려진 소시얼매틱 카메라(Socialmatic Camera). 프로토타입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하나 사볼까 했는데, 어디서도 구할 수가 없었죠. 당연한 것이, 파는 카메라-_-가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내년에는 아마 나올지도 모른다고 합니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