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만점, 넷북의 시대가 열린다!
작년 노트북 업계의 최대 이슈는 맥의 맥북 에어 출시가 아니라, 단연 아수스(ASUS)사의 Eee PC 입니다. Eee PC의 출시 이후, 노트북 업계는 완전 뒤집어졌다해도 그리 틀리지 않겠네요.…
작년 노트북 업계의 최대 이슈는 맥의 맥북 에어 출시가 아니라, 단연 아수스(ASUS)사의 Eee PC 입니다. Eee PC의 출시 이후, 노트북 업계는 완전 뒤집어졌다해도 그리 틀리지 않겠네요.…
저는 웹브라우저로 파이어폭스(이하 불여우)를 씁니다. 굉장히 좋아한다거나, 불여우를 만드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어떤 기술이상주의에 감명받았다거나, 하는 그런 이유는 아닙니다. 다만... 불여우를 쓰지 않으면 일을 할 수가…
가볍게 쓴 글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의견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디에 링크가 되던지 그랬나 보네요. 약속한대로, 관련해서 글 하나 더 포스팅하고 자려고 합니다. 밑의 글에 밝힌…
다른 분들의 글을 읽다가 생각난 김에 몇자 적습니다.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몇몇 분들이 "남의 글을 퍼왔으면서" "마우스 우클릭을 막아, 남들은 퍼가지 못하게 하는" 행태…
작년에 조금 쓰다가 접었던 미투데이를, 며칠전부터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주된 용도는 메모장...이었는데, 쓰다보니 북마크가 되버리더군요. 아, 이 페이지 좋은데,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지-하는 사이트들을 기록하는 용도.…
블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웹 1.0의 정체성을 벗지못한 블로거 행사"였다고나 할까요. 1명의 강사와 다수의 청중. 그렇다면 결과는 뻔하겠지...만, 다행히 한님과 다인님을 비롯한 여러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