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지만 뭔가 무서운 디자인 3종 세트
새로운 디자인은 보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결국, 그동안 잘 손대지 않았던 영역으로 아이디어를 넓힐 수 밖엔 없습니다. 여기, 귀여움과 괴기스러움을 조합한 디자인 세가지가 있습니다. 이 책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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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은 보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결국, 그동안 잘 손대지 않았던 영역으로 아이디어를 넓힐 수 밖엔 없습니다. 여기, 귀여움과 괴기스러움을 조합한 디자인 세가지가 있습니다. 이 책상은 어떠세요?
Continue reading플리커는 알게 모르게 재미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사진을 쉽게 공유하고 관리하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과 사진을 통해 관계를 맺게 해준다고나 할까요. 그중 '그룹 풀'은 가입한 회원들끼리 비슷한 주제의 사진을 올려놓는 게시판입니다. 보통 '서울'이나 '프리티벳' 같은 주제별로 분류가
Continue reading좀 황당한 블로그 서비스를 하나 찾았습니다. 일본 회사고, 이름은 "사요나라(안녕!)"입니다. 뭐랄까, 많이 저렴한 -_-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궁핍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고 할까요. 서비스의 특징은 '개성 없음'입니다. 블로그 타이틀이고 스킨이고 뭐고 죄다 내버리고, 오로지 콘텐츠 하나로 진검승부하라!-는
Continue reading지난 5월에 포스팅했던 것처럼, 휴대폰을 바꾸기 위해 아직까지 고심 -_-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폰에 불만이 가득한 것은 아니지만, 슬슬 휴대폰 자체가 맛이 가고 있는 상황이라서요(2년반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아이폰을 사기위해 총알장전중이었는데, 이거 언제
Continue reading트래픽을 늘릴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게 주된 목표라면 이미 중요한 사실을 놓친 겁니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삶에서 흥미로운 점, 다룰 만한 가치가 있는 소재, 발전시키고 싶은 영역 등에 대해 생각하세요. 일종의 반응이니까 가끔 트래픽 통계를 봐야
Continue reading요즘 방문자 숫자와 블로그 글쓰기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 조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방문자 숫자 중독(?)이 블로그 글쓰기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까요. 다음 미디어 부분의 PV 상승이 엉뚱한 영향을 끼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제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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